Edge 다운로드 후 인터넷익스플로러 에서 엣지 자동전환 해제가 안될경우에 해결방법
구입당시 노트북에 윈도우7을 설치해 주었는데, 34년 남짓 운영체제를 재설치하지 않고 쭉 이용해서 왔다는군요.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7의 시리얼키를 이용해서 윈도우10의 설치가 가능하기에 이번에는 윈도우10을 설치해 주었고 초기 설정을 위해 ASUS 웹사이트에 접속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는데, 윈도우10의 기본 브라우저, 엣지는 문서 다운로드를 연속으로 한다는 경우에서 좀 번거로운 인터페이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는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문서 다운로드를 할 때마다.
열기, 저장 취소 중 하나를 클릭해야 합니다.
제어판에서 변경
이번에는 제어판에서 정립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기본 앱을 검색하면 시스템 설정 중 기본 앱 메뉴로 즉각적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설정 앱 기본 앱 절차로 메뉴에 접속하여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앱 메뉴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웹 웹 브라우저 섹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별도 설정하지 않았다면 Internet Explorer가 기본 앱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를 클릭하시면 내 PC에서 현재 선택 가능했던 다른 웹 브라우저 옵션들이 나열됩니다. 엣지, 크롬, 오페라 등 원하는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은 뒤 여기서 설정해두면 해당 브라우저가 기본 앱으로 실행됩니다. 웹 익스플로러 엣지로 전환 및 해제도 여기서 가능합니다. 속도가 빨라 윈도우 10에 권장되는 엣지 브라우저를 세팅해보겠습니다.
웹 익스플로러 폐지가 한국에서는 이국적인 일이지만 해외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크롬을 선두로 하여 웹웹 브라우저 대체품이 애용되면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데이터에 의하면, 국내 웹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1등인 크롬(Chrome)이 약 55%입니다. 더해서 2위는 갤럭시 휴대폰의 영향으로 삼성 인터넷(약 14%), 3위는 아이폰과 아이맥의 영향으로 사파리(Safari, 약 13%), 더해서 4위 웨일(Whale, 약 8%), 5위 엣지(약 6%), 6위 웹 익스플로러(IE, 약 4%) 등입니다.
크롬이 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IE 모드 실행
엣지 브라우저를 재시작하고 메뉴 버튼을 클릭하시면 Internet Explorer 모드에서 다시 로드라는 항목이 새로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목을 누르시게 되면 강제로 웹 익스플로러 모드로 로드하게 됩니다. 웹 익스플로러 모드를 실행하게 되면 주소창에 웹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나타나 현재 어떤 모드로 웹 브라우저를 실천하고 있는지 시각적인 형태로 보여주게 됩니다. 사용하실려는 웹 사이트가 전적으로 웹 익스플로러에서만 활성화되는 사이트라면 엣지 브라우저의 Internet Explorer 모드를 긍정적 사용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