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으로 본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 현안조사

여론수사 꽃으로 본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 현안조사

2.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의 배우자 심사 심사 3. 대통령 후보시절 언론은 정확했는가 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향후 추정 5. 윤석열 정치인의 경제 과제 해결능력이 있는가? 6.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 일본과는 밀착하고, China · 러시아를 멀리하는 경향 심사 심사 7. 조사개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입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18살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임 수준에 ±3.1%)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18~29세 : 29.2% 대 25.2%△30대 : 29.9% 대 30.5%△40대 : 37.2% 대 27.7%△50대 : 33.0% 대 29.9%△60대 이상 : 25.5% 대 43.7%2) 지역별△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돕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후원를 받았습니다.

넥스트 위크 리서치 (의뢰 : KBC 광주방송, UPI뉴스)

(10월 11~12일, 1000명, 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임 수준에 plusmn;3.1%) 1. 윤 대통령 지지율 : 부정 심사 심사 61.5%, 긍정심사 심사 35.4% 2.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 유승민 36.8%(8주 연속 1위), 나경원 12.7%, 안철수 12.0%, 김기현 5.5% 3. 미일한 연합훈련 연관 공감도 : 친일행위 47.1%, 안보협력훈련 44.9% 4. 여성가족부 폐지안 : 동의 48.4%, 반대 45.4% 5. 부동산 정채 심사 심사 : 문정치 당국이 더 잘했다.

41.0%, 윤정치 당국이 더 성공적으로 한 한 있습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

선거일이 10일 남은 시점에서 선거일 7일전부터는 여론 수사 결과를 공표하는 것이 금지 되기 때문에 끝으로 여론조사의 결과가 꽤나 심리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초였던 1월 1일에는 이재명 후보 39.3%, 윤석열 후보 27.3%로 상경험한 격차를 벌렸지만 30일 뒤인 1월 30일에는 윤석열 후보 37.8%, 이재명 후보 33.2%로 기세를 올렸지만 그 뒤 또 한 달 뒤 결과는 39.8%로 동률이었습니다.

이슈별 정리 – 추정 리스크

대선후보 추정 연관 의혹이 커지고 있는 데에 대한 질문에는 영향 미칠것이라는 의견이 역시 다수였으며 이와 같은 이슈에 따른 지지후보 변경가능성도 아직 남아있어 하락추세인 두 후보 중 반전의 계기를 어떤 후보가 먼저 만들어낼지가 대선전까지 포인트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 공교롭게 두 후보 모두 하과를 하였는데 역시 두 후보 사과에 관하여 풍족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는 것도 의혹이 속시원히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언변”연관 이슈는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정권심판?

많은 여론조사에서 비슷한 질문과 비슷한 응답을 보이고 있는 조사가 있었으나 바로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한 조사입니다. 바로 정권 연장론과 정권심판론에 대한 선택인데 이번 조사에서 역시 정권 심판이 49.1%, 정권 연장 40.5%로 정권심판에 대한 의견이 높았으며 이것은 12월 29, 30일에 결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정권 심판이 47.8%, 정권 연장이 37.5%로 꽤나 앞섰섰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배경하에 윤 후보로 야권 지지세가 모이고 있다는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리얼미터 조사방식은?

유무선 혼합 방식(유선ARS 20% + 무선 ARS 70% + 무선 전화면접 10%)을 사용하며, 조사결과 총체적 6% 미만 내외의 참여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 방식은 2017년 6월 2일부터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여론조사를 전화를 받아보긴 했으나 하필 통화 오는 시간대가 너무 분주한 시간대라 못 하다가 어쩌다. 한번 참여를 했는데 조사참여에 걸리는 시간이 약 8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 번 참여하니 수시로 여론수사 전화가 오더라고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의 생각을 보내고 싶어 참여하려고 했으나 시간대와 수사 시간이 드물지 않게 소요되는 걸 보니 이건 개선의 소지가 필요합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다방면으로 바쁜데 10분 가까이서 유선전화를 받으며 참여를 하겠습니까.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