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바다뷰 랍스터 식당 소랑호젠 인제주
출처 : 유연석 (YOO YEONSEOK) – 너에게 (To You) | Kpop Piano Cover 피아노 가요 커버, 신기원 Piano1. 용연 옛날 용의 놀이터였다는 용연! 제주도 관광 결론적 날, 첫 차례 코스로 가봤다. 관광 처음 날은 곳곳에 벚꽃이 스멀스멀 피고 있었는데, 결론적 날은 벚꽃이 만개해서 어디를 가도 이쁜 벚꽃을 볼 수 있었어요. 용연에는 벚꽃나무가 그리 많지도 않고, 엄청 활짝 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몇몇 벚꽃이 계곡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이른 아침부터 꽤나 사람이 많았다. 나는 근처에 차를 대고 조금 걸어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멋있었어요. 바다와 이어지는 계곡의 분위기가 그야말로 진짜로 용이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과장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말 분위기가 제법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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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렌트카)싼타페 tm 7인승 235,300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제주도 출발하기 직전까지 예매사이트를 뒤졌던 기억이나네요. (tmi, 다른 렌트카는 보통 예약시간 15분 전부터 차량에 들어가서 네비나 짐을 올리거나 할 가능한데 여긴 키오스크로 제대로 14:00에 체크인을 할수가 있어요…. 체크인 시간도 있고 차를 찾는 시간도 있는데.. 그런데 반납은 제대로 14:00에 반납해야해야하는 거.. 좀 아쉬웠던 점이랄까요.. 거기다.
아녜스의 앞치마
이 카페는 월정리에서 이미 꽤 저명한 곳입니다. 카페 자체의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기 때문입니다. 카페 건물 옆에 주차공간이 딱 하나 있는데, 운 좋게도 이 날 손님이 나 혼자여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맞은편에 보이것은 밭이 정말 이뻤다. 이게 이렇게 이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뻤는데, 아마 유난히 좋았던 날씨의 영향도 있었을 거다. 카페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이쁘다. 사진을 보고 갔기 때문 어느 정도 이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이쁘다. 인테리어만 봐도 이 카페는 충분히 들를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음료는 “우도땅콩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이 날은 여유가 많아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다음 계획을 짰다. 우도땅콩우유와 에스프레소 정말 미친맛입니다. . 추가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집에 찾아와서 유튜브에 땅콩우유와 에스프레소 레시피를 검색해 만들어봤다.
1제주 OK 렌터카
요술 식탁에서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차를 반납했다. “레이어스 베이크 하우스”라는 빵집도 갔지만, 재고 소진으로 문을 닫아서 빈 손을 사용하여 돌아왔다. 차를 반납할 때 원칙 있던 만큼 채워서 반납해야 합니다. 중간에 기름을 넣으면서 한 칸에 얼마파악 계산을 했는데, 기름을 넣어도 게이지가 안 차서 더 넣었습니다. 사장님이 출발하면 더디게 오를 수도 있다고 하셔서 내 계산을 믿고 출발했는데, 게이지가 올라갔다.
결국 원래보다. 조금 더 넣었지만, 환급받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조금계속해서 괜찮습니다.
월정리 해변
달이 뜨는 식탁 바로 앞이 월정리 해변입니다. “달이 머무는 곳”이라는 이름부터가 너무 서정적이고 수려한 곳입니다. 이곳에 가자마자 바다가 너무 이뻐서 한 번 놀랐고, 서핑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또 놀랐다. 천천히 걸으면서 해수욕장 산책을 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니까 어느 바다를 가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워낙 저명한 해변도 많고. 근데 어느 바다를 가도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월정리는 파도가 세고,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해변이었다.
행원 연대봉
우연히 찾은 보물 같은 곳입니다. 함덕 해수욕장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멀리서 보이것은 언덕 위의 정자가 너무 아름다워서 차를 멈추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를 세우고 증가하는 순간이 모두 기억날 정도로 좋았다.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했다. 팔각정에서 보이것은 모든 면이 그림 같았습니다. 가장 편하고, 좋았던 공간을 하나 꼽으라면 주저 없이 이곳을 꼽을 것 같다. 유명하지도 않고, 엄청난 곳도 아니지만, 나에게는 우연히 찾은 곳계속해서 더 특별한 곳이었다.
제주도에 가서 근처를 지나가게 된다면 꼭 들르길 바란다.
+ 디 아일랜드 블루 숙소 조식 후기
조식은 1인당 12,000원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무난한데 약간 아쉬운 느낌이에요 ㅎㅎ 메뉴는 뷔페식으로 양식파를 위한 식빵, 햄, 계란 프라이,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가 있고 한식파를 위한 국(날마다. 다르다고 함), 김치, 고들빼기, 불고기 과일은 바나나, 그린키위, 오렌지가 있었습니다. 주스는 감귤주스와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특히 맛이 없었다거나 하는 건 없었고요 기호에 따라 클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제주 디 아일랜드 블루 숙소 숙박 후기 및 조식 후기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FAQ 매번 묻는 질문
탐라렌트카싼타페 tm 7인승 235,300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제주도 출발하기 직전까지 예매사이트를 뒤졌던 기억이나네요.
아녜스의 앞치마
이 카페는 월정리에서 이미 꽤 저명한 곳입니다.
1제주 OK 렌터카
요술 식탁에서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차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