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자격증, 취득 후 장점이 많은 이유는

전기기능장 자격증, 취득 후 혜택이 많은 이유는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아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취득 할 겸 전기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전기 관련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전기기능장 까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버린 나이지만, 전기산업기사까지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전기기능사는 재취업에 별 도움이 안되고 전기산업기사는 재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기기능사의 합격률 입니다. 평균 30대로 높지는 않습니다. 전기기능사는 필기와 실습시험대비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년에 총 4회 시험을 봅니다.

시험분야 및 출제기준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은 필답형과 작업형이 섞인 복합형 문제로 출제되는데요. 시험은 전기사업법령에 따른 행정규칙전기설비기술수준, 한국전기설비규정을 지키는 여럿에서 시험직선 기준으로 시험대비 시행 전 요즘 고시된 기준 및 규정에 따라 출제됩니다.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은 PLC 같은 것을 지참하여 주어진 도면과 주어진 재료를 사용하여 도면에 표시된 공사를 내선공사방법에 의거해 이루는 형식으로 출제되는데요. 제1과제PLC프로그램과 제2과제전기공사전동기 및 전등제어로 구성됩니다.

전기기능장 시험을 시행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2숙제 문제만 공표하고 있는데요. 오픈 이슈를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숙제 읽고 답 체크하기

이론분야 내용을 전혀 모르는데 기출이슈를 어떻게 보느냐? 기출이슈를 보면서 초기에는 해설도 읽지 않고 숙제 읽고 답만 보고 체크합니다. 내용을 모르니 이슈를 봐도 어떠한 소리파악 초기에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이슈를 읽고, 보기를 보고, 답을 확인해서 체크하면 됩니다. 보통 기출문제집을 사면 많게는 20회 정도의 기출문제가 들어있습니다. 모든 기출이슈를 숙제 읽고, 보기 읽고, 답 체크하고 방법으로 이야말로 책을 읽듯이 쭈욱 봐줍니다.

저 이러한 상황에서는 20회 정도의 기출이슈를 총 2번 반복했습니다.

Q. 필기는 봤는데요. 실기시험을 나중에 봐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대신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관련해서 통과자 발표일로부터 2년까지는 필기시험대비 면제가 됩니다. 배관기능장 실습시험대비 실기시험대비 합격기준은 필기와 똑같이 100점 만점 60점 이상이고 필답형 (40% 차지하는 비율 적산과 연관된 주관식시험) 2시간과 작업형60 , 배관작업 의도 5시간으로 주어집니다. 추가적으로 작업형 실기시험위험은 시험장소 실내 핵심 시설 및 장비 용접기, 동력나사절삭기 등 보호구 작업복, 안전보호구, 안통화 등 장비와 보호구들도 채점대상으로 들어갑니다.

빈도가 높은 숙제 확인

20회 정도의 기출이슈를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보다. 보시면 똑같은 문제가 반복돼서 나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의 문제들은 계속해서 조금씩 변형되거나, 그대로 출제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확인하고, 체크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계산이슈를 제외하고는 자주 나오는 문제들 이러한 상황에서는 23회 반복합니다. 보시면 나도 모르게 답을 외우게 됩니다.

전기기능장 면허증 취득을 위한 응시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별도의 응시자격이 없는 전기기능사와는 다르게 전기기능장 자격증은 응시자격이 아주 꼼꼼해서 잘 알아봐야 합니다. 처음 기술자격 소지자 중에서 동일분야 기능장, 사업체 기사 5년 경력과 기능사 7년에 해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직무분야 산업기사 혹은 기능사 자격 취득 후 기능대학 이수자 및 예정자들이 전기기능장 면허증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기기능장 면허증 응시를 하기 위해서는 순수경력자 9년 이상의 동일, 유사분야 등에서 일하신 분들이 전기기능장 면허증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기능사 작성 시험대비 공부 준비물

먼저 동영상을 검색해보니, 다산에듀 전병칠 원장님 강의가 무척 많았습니다. 무료이구요. 강의를 참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2023년 전기기능사 강의가 모두 48강인데 초기에는 드라마 보듯이 몰라도 그냥 두 번째는 작성 하면서 보았고, 세 번째는 복습하는 기분으로 봤습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강의를 세 번 보는데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이론책과 과년도 기출문제집도 샀습니다. 이론책도 두번 정독하고, 시험을 1개월 다가오면서 과년도 기출 이슈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저는 30년 전 고등교원 때 수학이 어려워 문과를 선택한 수포자였습니다. 루트에, 코싸인, 싸인, 탄젠트, 어려운 나누기 등이 나와 초기에는 멘붕이 왔고 분명 이론과 공식은 달달 외운 것 같은데 이슈를 보시면 어떤 공식을 써야 할지 전혀 떠 오르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수업 2회 보고, 이론분야 책 한 번 읽고 처음 모의고사 보니 58 점인가 나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