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야외활동 무릎 보호대 제안 잠스트 EK1

등산 및 야외활동 무릎 보호대 제안 잠스트 EK1

방랑기록동해안 도보여행 동해안 도보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고 생각했던건 바로 무릎 보호대였다. 지금보다. 젊은 시절에도 순례길을 걸을때 지속적으로 무릎이 찌릿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짐과 장기간 걷다보니 그런거 같다. 그래도 그땐 20대니까 괜찮았는데 이번 도보여행은 30대가 되어 걷는거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사릴 수 있는 장비를 몇가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였던 잠스트 무릎보호대 근데 이 무릎 보호대가 다이소 같은데도 파니까 그냥 아무거나 사면되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인터넷을 보다보니 무릎보호대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였다.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맨살 위에 착용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맨살 위에 착용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맨살 위에 착용

먼저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착용을 해 봤는데요. 착용하고나서 움직임에도 크게 부자연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위쪽과 아래쪽이 붙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유격이 괜찮았습니다. 너무 꽉 잡아 놓으면 압박이 심하게 되서 오히러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맨살 위애서 많이 움직이면 중간 부분이 모아지는 현상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 피가 몰리듯이 빨갛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너무 심하게 압박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옷 위에 착용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옷 위에 착용

다이소 팔꿈치 보호대 옷 위에 착용

옷 위에 착용을 해 봤습니다. 그렇게 두꺼운 옷은 아니지만 위쪽에 착용을 해 봤습니다. 압박은 자신이 필요한 정도만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초기에는 압박을 땡겨서 꽉 잡아주는 것으로 잡았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움직임이 조금 불편해지고 자꾸 신경이 가셔 조금 풀어서 착용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스스럼없이 되더군요. 착용시에 중간 팔꿈치 부분의 분리 뒤에 보이는 곳을 좀 넓게 되도록 하시는 것이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착용을 할때는 너무 오래 착용을 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압박하는 제품들은 너무 자주 착용을 하면 근육에 더 않좋다고 알고 있어서 매일 착용을 하지 않고 무거운 처리를 할 일이 있으면 미리 착용을 하고 사용을 하고 저녁에 집에 오면 빼놓으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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