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중간(분기, 반기) 배당주 종목 및 배당수익률
KB금융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였으며, 반기 현금배당성향 7.7 수준으로 주당 750원을 현금 배당하였습니다. KB금융의 올해 결산 배당금을 생각해보기 위해, 먼저 3분기 문서를 통한 KB금융의 배당에 관한 기조 및 4분기 컨센을 참고한 하반기 실적을 통해 결산 배당금을 생각해봅니다.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의 배당에 관한 사항을 살펴보면, 위에서 한번 언급한 바와 같이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추후 분기배당 정례화, 점진적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여러가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배당성향은 점진적으로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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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당금만 봤을 때는 우선주
앞서 보여드린 바와 같이 배당을 중심으로 고려하신다면 우선주가 낫다고 생각됩니다. 배당금의 차이는 얼마 나지 않지만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현재 약 25000원가량 싸기 때문에 1주당 거래가의 차액으로 다른 종목을 늘리거나 해당 종목의 수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가지 소중하게 더 얘기할 부분은 우선주가 보통주보다는 등락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주가의 수익 부분에 있어서는 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KB금융의 주가와 배당금,배당율은?
그렇다면 KB금융의 주가는 어떨까요? 2008년 이레 최고 2018년 69,200원을찍었었고 최근 코로나 당시 2만원중반대까지 갔었습니다. 현재 KB금융의 주가는 50,200원으로 중간보다. 약간 위로 보이며 금융주식이다보니꾸준한 상승 꾸준한 하락보단 오르락내리락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배당금과 배당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은행주로 역시나 배당이 낮지 않을 것 같은데, 분기배당이면 더 좋겠습니다.
20년을 연배당을 끝으로 21년 반기 배당 그리고 22년부터는 분기배당을 시작했네요 연으로 따지는 배당금을 따지면 오르락 내리락이 있지만, 우상향하는 모습의 배당금을 보여줍니다.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과 배당금
신한지주는 1분기 판매량 18조 9819억, 영업이득 1조 7561억, 순이득 1조 4143억의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지만 매출과 순이익은 증가하였는데 KB금융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네요. 충당금이 많이 증가하였음에도 순이자 마진이 선방하였고 증권 등 비은행 부분에서 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지주는 1분기 배당금으로 525원을 책정하였고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며 1500억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금융지주도 1분기에 순이득 1조 1022억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호실적을 나타냈습니다. 비슷하게 충당금을 크게 늘렸지만 이자 부분에서 나름 선방하였고 비은행 부분에서 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2021년 KB금융 실적
KB금융지주는 4조 4천억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27.6나 증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4대 금융지주 1위 자리를 굳건히 하였는데요. 카카오 뱅크 등 인터넷 은행들이 출범하고 주식 시장에 상장하면서 금융사 시총 1위에 올랐지만 순이익은 KB금융지주가 신한지주를 따돌리고 1위를 몇 년 동안 계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는 4월 1일 종가 60,800원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시가총액은 25조 710억이고 코스피 순위 10위에 올라있습니다.
2021년 KB금융지주 배당금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배당금으로 2,940원을 책정하였습니다. . 이는 중간 배당 750원과 연말 배당 2,190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020년 금융위에서 코로나 대비 배당금을 1,770원으로 줄이고 배당성향을 20로 줄였는데 2021년에는 코로나 이전으로 배당성향을 26로 올렸습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과 함께 분기배당을 하는 등 주주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하지만 워낙 실적이 좋게 나와 소상공인 대출 연장 등 규제 움직임과 증권사의 실적이 전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기는 합니다.
KB금융지주 배당금 지급일
주주총회 이후 연말 배당금은 한 달 이내에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데 3월 25일 주총을 한 KB금융지주는 4월 25일까지만 주면 되는데 금융주들은 배당금 입금이 빠른 편입니다. 2021년에도 3월 26일 주총을 하고 2021년 4월 12일 배당금을 입금해줬습니다. 올해에는 2022년 3월 25일 주주총회를 하였고 2022년 4월 11일 배당금을 입금해줄 예정입니다. 배당금은 15.4의 세금을 제외하기 때문에 2,190원에서 세금을 빼고 주당 1,852원의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지만 배당금만 봤을 때는
앞서 보여드린 바와 같이 배당을 중심으로 고려하신다면 우선주가 낫다고 생각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B금융의 주가와
그렇다면 KB금융의 주가는 어떨까요? 2008년 이레 최고 2018년 69,200원을찍었었고 최근 코로나 당시 2만원중반대까지 갔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과
신한지주는 1분기 판매량 18조 9819억, 영업이득 1조 7561억, 순이득 1조 4143억의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