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매각설이 나오는 이유

오스템임플란트 매각설이 나오는 이유

오늘 한국거래소는 27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1년 12월 31일 오스템 임플런트가 직원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밝혀진 사건으로 2000억 원대에 달하는 횡령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상장 폐지 요건에 해당했는데요. 바로 그 요건은 2조 원 미만 기업이 자본금의 5 이상을 횡령할 경우 상장 폐지 요건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를 개선량한 사실, 자금관리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제3의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한 사실 등을 확인해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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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가 횡령한 자금의 용처는 어디인가요?

이모씨가 횡령한 자금의 용처는 어디인가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 씨는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지난해 10월 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 7431주를 사들였습니다. 이때 동진쎄미켐 주식 취득단가는 였다. 3만 6492원. 엄청난 매수량으로 주가는 장중 상한가까지 찍었지만 결국 윗꼬리 달고 내려오며 3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이후 주가가 3만 원대에서 횡보하자, 이 씨는 같은 해 11월 18일12월 20일까지 336만 7431주를 처분했고, 이때 평균 매도단가는 약 3만 4000원으로 취득단가 대비 7가량 낮은 가격에 손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씨는 이때 주식을 처분하면서 현금화한 111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여전히 보유 중인 동진쎄미켐 지분만 해도 1.07 주식 55만주에 이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주요개요.

동사의 자금 담당 직원인 이모씨가 약 23개월 동안 잔액증명서를 위조, 사사로이 공적 자금을 개인 주식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사건입니다. 횡령한 금액으로 지난해 10월 1일 동진쎄미켐의 주식을 391만 7천여주를 취득하기도 하면서 단숨에 동진쎄미켐 주식발행 총수의 약 7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지분 전자공시도 낸 바 있습니다. 이 공시를 통해 파주에 사는 이모씨, 77년생이라는 신상도 털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12월 30일 잠적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일각에서는 30일 잠적 후 곧바로 해외로 출국한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 이모씨45세는 누구인가?

2018년 부장급으로 오스템임플란트에 입사한 이모씨 이름도 알지만 아직은 피의자 신분이 아니기에 밝히지는 않습니다. 는 회사에 주기적으로 통장 잔고 증명서와 입출금 내역을 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실로 적시된 건 아니지만 여러 정황상, 또한 경찰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의 이모씨와 동진쎄미켐 슈퍼개미가 동일인물로 이해하고 수사를 증가 중입니다.

과연 이모씨의 단독범행인가?

현재까지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전적으로 진행한 횡령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기업 측도 자금관리 직원이 잔액증명서를 위조해 범죄행위를 진행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부 직원 아니면 기업 측의 방조나 도움이 없었는지도 반드시 파악해 봐야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모씨 혼자서 오스템임플란트 자기 자본의 91.81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돈을 횡령하는 게 가능한지 말입니다.

기업 가치 시총 2조원급의 회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한 사건로 판단됩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은 의심의 시선을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의 향후 전망과 거래 재개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에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2억원, 매출액이 2천34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100.5, 36.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한 명의 직원이 횡령을 했을 뿐 기업으로서의 원칙은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래 정지 직전인 작년 12월 30일 오스템임플란트의 종가는 14만2천700원, 시가총액은 2조 386억 원입니다.

앞으로 향후 주가가 폭락을 할지 잘 유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거래 재개일은 28일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모씨가 횡령한 자금의 용처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 씨는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지난해 10월 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 7431주를 사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동사의 자금 담당 직원인 이모씨가 약 23개월 동안 잔액증명서를 위조, 사사로이 공적 자금을 개인 주식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사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 이모씨45세는

2018년 부장급으로 오스템임플란트에 입사한 이모씨 이름도 알지만 아직은 피의자 신분이 아니기에 밝히지는 않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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