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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차 코테
2차 코테는 1차 합격 발표가 나고 그 다음주 토요일에 오후 1시7시까지 6시간동안 치뤄졌다. 똑같이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되었고, 1차와는 달리 캠과 디스플레이 공유를 하는 온라인 감독 하에 응시했다. 1차 합격 이후에, 2차 코테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전년도 문제점을 풀어보려고 했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포기를 했었고. 이번 2차 코테도 새로운 유형의 코테를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문제 내용이 이해하기 간편한 장르?였었다.
아직 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세밀히 말을 하지 못했지만. 게임을 즐기는 사람. 특히 롤 같은 것을 해본 인원은 이해가 더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해만 쉽지 구현에 직접적인 도움은 주지 못합니다. ) 처음 한 2시간 정도는 첫째 결과만 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했었다.
1차 면접
코딩테스트 합격 이후에, 카엔테 홈페이지에서 자소서를 쓰는 과정이 있습니다. 자소서 항목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1번은 해시태그로 본인을 소개, 2번은 지원 동기, 3번은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해결 과정으로 총 3문항이 있었어요. 자소서 제출 이후에 면접 관련 일정을 받았으며, 코딩테스트 합격일 기준으로 2주일 뒤였다. 면접 준비는 따로 그런 식으로 열심히는 못안했다. 라인을 다니면서 진행했던 것이었기에, 기업 적응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취준때 정리했던 내용들만 쓱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3분이 들어오셨다. 면접관분들이 각자 개인 줌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기업 회의실에서 3분이 계셨고 1개의 화면으로만 진행되었습니다. 안내 메일에서 명시된 것처럼 기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술 면접 난이도 자체는 중상? 정도였던 것 같다.
2차 면접
2차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카엔테 건물로 가서 보았습니다. 카엔테 앞으로 가면 인사팀 분이 오셔서 소개를 해주며, 대기 좌석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 좌석에는. 요런게 준비되어있었어요. 하지만 긴장되어서 하나도 입에 안들어가서 물만 조금 마셨다. . 저 샌드위치랑 물은 인사팀분이 보관해주셨다가 면접 끝나면 쇼핑백에 싸주신다. 2차 면접은 인사팀 1분, 조직장급 2분이 들어오셨다.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정말로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협업에 관한 질문이랑, 비전공인데 개발 시작한 이유 등등 기술적인 질문은 내가 해당 단어를 꺼냈을 때만 간간히 물어보시고 깊게는 안물어보셨다. 면접 분위기는 뭐. 무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사팀분이랑 다른 조직장 분은 괜찮았는데, 1분이 내 이메일 아이디 뜻이 뭐냐. Django에서 d는 왜 묵음인가. 영어학과니깐 알지 않느냐. 이같이 질문들을 하셔서. 그런 식으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차 코테
2차 코테는 1차 합격 발표가 나고 그 다음주 토요일에 오후 1시7시까지 6시간동안 치뤄졌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면접
코딩테스트 합격 이후에, 카엔테 홈페이지에서 자소서를 쓰는 과정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카엔테 건물로 가서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