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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사진 사이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권뿐만 아니라 신분증이나 원서 접수 등에도 다소 여권사진 규격을 사용하는데요. 여권사진 규격은 가로 3.5cm세로 4.5cm입니다. 촬영 전 필수적인 사진규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크기뿐 아니라 구체적인 조건을 꼭 확인하여 규격에 맞는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인화지와 인화약품

인화지는 몇몇 공급처에서 생산되어 보급이 되며 그중에서도 후지와 코닥을 다소 애호하는 편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좋은데 후지와 코닥 인화지 가격이 그 외의 인화지 가격보다. 단가는 많게 높습니다. 사진 인화 업체로서는 그만큼 원가 부담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컬러 잉크 역할을 하는 인화약품도 인화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고가의 인화약품의 반값 이하 하는 인화약품도 많습니다.

특히 인화약품은 사진 품질뿐 아니라 사진의 내구성에 상겪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인화약품을 작성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물론 싼 것이라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고가의 만큼 값을 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인화지와 인화약품을 무엇을 사용하는지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양질의 인화지와 품질이 좋은 인화약품을 사용하는 곳도 사진 인화 사회 선택의 중요한 대상이 되겠습니다.

사진 해상도와 인화 사이즈

사진을 찍으면 사진의 해상도가 표시됩니다. 640×480, 2048×1536 등으로 표시되며 이 해상도가 작으면 원하는 사이즈의 인화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해상도는 작은데 억지로 큰 사이즈로 인화하게 되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사진 찍을 때 사진 찍을 수량을 늘리기 위하여 해상도를 줄여서 찍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렇게 해상도를 너무 줄이게 되면 나중에 인화할 때 원하는 큰 사이즈로 인화할 수 없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해상도를 작게 하기보다는 메모리 용량을 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 가격이 많게 저렴해져서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진 해상도와 적정 인화 사이즈는 다음 표를 참고 바랍니다.

증명사진여권사진 가격

저는 위의 방법 중 2번을 선택하였는데요. 네이버에서 증명사진으로 검색하니 이 많더라고요. 너무 복잡해 보여 한숨을 푹푹 쉬던 와중에 사진만 올리면 증명사진을 만들어주는 를 검색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학교제출용 및 여권사진 용도로 3.5cm times 4.5cm 8매를 신청했는데요. 여권사진 8 매비용이 4500원, 보정신청 2천 원 해서 6,500원이 들었고, 배송비는 3000원이 들었습니다.

모든 비용을 합해서 총 9,500원을 결제했습니다. 웹 쇼핑하듯 결제하면 되니 너무 편했습니다. 만약 사진관에 바로 방문해서 증명사진을 찍으시려면 최소 2만 원 정도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지하철 역에서 찍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싸지도 않을뿐더러 증명사진이 풍족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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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사진 앨범에서 불러오기전에 찍어 놓은 증명사진이나이미 잘 찍힌 사진이 갤러리에 있으면불러와 보정바탕 편집해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예뻐지는 보정 기능얼굴 갸름하게 하기, 밝기,색온도 조정 등 과하지 않게 보정해마음에 드는 얼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층 사진관, 순담

성안길에 많은 사진관이 있었으나 도청 근처에 사진관을 본 기억이 나서 인스타에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바로 이층 사진관, 순담이었습니다. 11 예약자라 다른 사람과 겹칠일도 없고 사진만 찍으면 뚝딱대는 스타일이라 보고르는 분 따로 작가분 따로 있는 것보단 한분이 쭉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토요일에 예약을 했다가 시간을 변경했는데 운 좋게도 변경한 시간에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약은 디엠으로 주시면 되는데 작가님 답장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예약 양식은 이름연락처, 촬영날짜방문시간, 어떤 사진을 찍을 건지인원을 인스타를 통해서 알려주시면 된답니다. 사진 찍는 당일 좀 일찍 도착했는데 아직 문이 닫혀 있었어요. 그도 그럴게 퇴근을 후딱추측하는 것 같았다 예약시간 훨씬 일찍 도착했거든요. 작가님께 혹시 방문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외부일정이 있으셔서 첫번째 시간 좀 죽이다가 들어갔습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