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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글 내용은 많은 부모님들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유아문금지 윙크 입니다. 4살에는 호비를 했고, 현재는 구몬문금지 하고 있습니다. 9월 19일로 1년간 공부를 마치고 윙크 기기를 돌려보내며 현실 후기를 적습니다. 검색 포탈에 학습지를 검색하면 윙크에 대한 포스트가 많이 나오며 십중팔구 추천할인을 받기위한 포스팅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1년 동안 아들의 학습을 마치고 윙크 기계를 반납한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히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윙크 학습지는 1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1개월 무료 학습을 꼭 해보고 결정하십시오. 하지만, 무료 학습 1개월 후 윙크를 반납히려고 하면 아들이 울면서 반대했습니다.

가장 유아 콘텐츠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발랄합니다. 인터페이스작동방식도 매우 직관적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윙크를 처음 받아 들고서는 이게 뭐지? 했는데 이내 삐용삐용, 깜박거리는 화면에 금세 적응하여 손가락으로 톡톡 누르시면 능숙하게 작동을 했습니다. 언뜻 보아서는 유아를 타깃으로 한 게임 같기도 합니다. 학습 내용을 넘겨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짧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학습 내용을 다룹니다.

예컨대, 영어 과목에서 한 영상 당 하나의 문장ex.Look at me이 여러 여건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영상이 끝나면 게임 등으로 해당 문장을 다시 복습하도록 합니다. 위에서 말한 영상uarr;을 보고 아이가 일상 생활하는 중에 ”Look at me” 라고 말해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북이 알찹니다. 양도 많고 내사용 목적 좋습니다.

윙크 문금지 구성

윙크를 신청하면 곰 같이 생긴 플라스틱 케이스에 테블렛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에는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한글, 수학, 영어 책이 택배로 옮니다. 한글, 수학은 문제 풀기, 게임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학습하며 영어는 작은 책 한권이 매달 오는데, 이야기, 노래, 게임을 하면서 학습합니다. 또, 알파벳 쓰기 연습을 위한 책을 별도로 제공해 줍니다. 참고로, 각 책의 겉표지 상단에 보시면 숫자가 있었는데 윙크기기에 보여주면 숫자를 인식해서 해당 페이지에 대한 학습 내용이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윙크 문금지 경과 과정

1년 동안 기기를 통한 배움은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윙크 기기가 노래 알림이 와서 학습 시간을 알려줍니다. . 또한, 참여 체크를 통해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는 한달에 한번씩 선물을 줍니다. 사탕, 메모지, 밴드, 마스크 등 하지만, 매달 오는 국영수 책은 4개월 까지는 잘 했지만, 나머지 8개월은 아무것도 안한 쌓여 있네요. 본 책들은 시간나면 윙크 기기없이 아들과 같이 풀어볼 생각입니다.

책을 안풀어서 공부를 많이 안한것 처럼 보이지만 동영상을 통해 국영수의 기초를 많이 배웠습니다.

o 스토리 기반 학습 콘텐츠가 많습니다. 처음 그림체는 윙크나 빨간펜에 비해 더 뭐랄까요, 성숙합니다. 교육 도서나 전집에서 보았던 듯한 그림체입니다. 아무래도 아동 출판으로 먼저 자리를 잡은 기업이기 때문에 콘텐츠의 방향과 결에도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하게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아동도서에서 쌓은 경쟁력을 십분 활용하는 듯합니다. 수학 과목을 예를 들면, 먼저 동물들의 무도회라는 스토리가 설정됩니다.

그 다음 서로 짝을 지어 연결을 하고, 남은 동물을 알아봄으로써 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스토리가 배경이 되기 때문에 학습 내용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영상보다도 움직이는 책과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윙크나 빨간펜보다. 조용한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듯합니다. 영상 자극을 줄이고 싶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 의견

위의 장정단점 다. 확인 후 자녀분들에게 맞는 문금지 클릭하시면 됩니다. 단, 제 아들에게는 구몬 학습지와 호비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