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일주일 저녁 메뉴 공유해요

주말까지 일주일 저녁 메뉴 공유해요

손님들의 방문이 많은 저희 집에서 평소에 요리실력이 있다고 생각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해드릴때면 더욱 높은 만족도를 표시해주시곤 합니다. 홀로 사는 집이라 그런지 밖에서 음식을 많게 사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에 구매할 때에는 간단히 집에서 해 먹을 수 있으며 가격적인 측면으로 볼 때에 상당한 바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서 대란에 탑승한 결과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매번 해 먹는 음식들 중 에어프라이어 요리 10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려고 합니다.

조리방법이 간단하기때문에 해당 음식과 재료들 그리고 필수적인 굽는 온도에서의 시간만 잘 체크한다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맥반석 계란

밥솥으로도 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이용해서도 손쉽게맥반석 계란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일반 삶은 달걀보다. 더 맛 좋은 맥반석 계란을 찜질방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해 먹을 수 있는 만큼 메리트가 많습니다. 보통 서늘한 냉장고 안에 보관을 할 텐데 너무 계란이 차가우면 깨지기 쉬우므로 어느 정도 상온에다가 놔둔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어 80도에서 10분가량 굽고 그다음 100도에서 10분 마지막으로 120도에서 20분가량 돌리게 되면 맥반석 계란이 완성됩니다.

다진 소고기 1팩과 다진 돼지고기 13 정도 넣고 파와 불고기 비슷한 재료를 넣어요. 팁은 약한 불에 오래 굽는다는 것 요즘에 SNS로 붕어빵이 도배를 해서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먹고 싶어서 냉동 붕어빵 사 왔는데 거리 붕어빵이랑 흡사해요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으로 뭐 드시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에 또 일주일 식단으로 돌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 치즈 토스트

부모님과 함께 지냈을때에는 아침에 어머니가 강제로라도 밥을 먹이고 출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잦았는데 홀로 살다. 보니 거르는 일이 일상이 될 정도로 재빠르게 나가곤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침대에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크기때문에 아침에 조리를 한다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닌데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는 굉장히 간단하여 계란 치즈 토스트를 아침 대용으로 매번 해 먹습니다. 빵집에서 한 줄 식빵을 사 와 치즈와 함께 마요네즈를 살짝 발라줍니다.

그리고 계란이 흐르지 않도록 중앙에 홈을 살짝 파내어 날것으로 넣게 되면 옆으로 흐르지 않은 채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 피자

집에서 쉬는 주말 오후에 보통 만들어 먹는데 아그들이 있는 집이면 아주 좋아할 수 있을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고구마 피자입니다. 용량에 적절하게 식빵 위에 기본적으로 피자에 발라주는 토마토소스를 발라줍니다. 그다음 달달한 맛을 내어주는 으깬 고구마를 그위에 잘 펴 발라주고 토핑 할 것들을 아그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옥수수콘 아니면 소시지 등으로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도 피자의 핵심은 늘어나는 치즈가 시각적으로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입으로 넘어가는 맛도 좋기 때문에 모차렐라 치와 파슬리도 뿌려주어 180도의 온도에 7분에서 10분가량 가열해줍니다.

치즈의 변형되는 모습을 보며 잘 익어가는지 중간마다. 확인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빵이 구워졌다는 것을 치즈가 얼마나 잘 녹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고구마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솔트와 파슬리로 밑간을 한 후 200도에서 10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간 더 돌리면 미디엄 상태로 구워진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동일하게 조리하되 온 도만 180도로 조금 낮춰주면 ok 마늘, 버섯, 양파를 밑에 깔아주고 500g 기준으로 앞, 뒤를 10분씩 구운 후 먹기 좋은 크 기로 자른 다음 10분 더 구워줍니다. 곱창은 180 도에서 동일하게 조리합니다. 대창은 부재료는 동 일, 180도에서 15분 먼저 굽고 자른 뒤 3분만 더 돌린다.

수육용 통삼겹에 허브솔트로 밑간을 한 후 4면을 200도에서 각각 10분 15분씩 뒤 집어주면서 구워줍니다.

10. 감자튀김

아마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시면서 튀김류 중에서 특히 만만한 감자튀김을 한 번씩 해볼까 생각하십니다. 마트에서 에어프라이어 요리 전용으로 감자를 판매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생감자를 이용해서도 손쉽게조리할 수 있기에 집에서 안주거리로도 좋고 아이 사람들 간식거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깨끗이 씻은 감자를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두고 다시 물에 담가 떠상승하는 전분을 버려줍니다.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썰어놓은 감자의 수분을 잘 흡수시켜주고 이럴때 얼마만큼의 수분을 제거했는지에 따라 바삭한 감자튀김이 완성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감자튀김을 만들어 섭취하여도 좋으나 조금은 싱거울 수 있기에 소금을 뿌려주고 180도의 온도에서 10분 정도 가열시켜줍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