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컬러라벨인쇄장치 TMC3500 전용 롤 라벨을 알아 보겠습니다

엡손 컬러라벨출력기 TMC3500 전용 롤 라벨을 알아 보겠습니다

엡손 컬러라벨출력기 TMC3500은 커터가 내장되어 있어 요구하는 라벨 길이만큼 인쇄하고 자동으로 잘라주기 때문에 라벨 한장씩 다이커팅된 라벨을 사용하지 않고 연속 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가지 길이의 라벨을 인쇄할 수 있어 출력기 활용성이 극대화 됩니다. 바숫자 코리아에서 제공해주고 있는 엡손 컬라라벨 출력기 롤 라벨 종류는 광이 없는 무광합성지PP 와 광이 나는 유광합성지PP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인쇄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유광제품이 반짝이기 때문에 더 선명하게 보이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선호하는 재질에 따라 무광과 유광라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엡손 전용 칼라 롤 라벨은 4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Step 잉크 시스템 세척

정밀 청소로도 해결이 안 될 경우, 다음 단계는 잉크 시스템 세척입니다. 잉크 시스템 세척을 클릭할 경우,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많은 양의 잉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저거 못 뚫으면 고객 센터에 가서 헤드 자체를 교체하는 등 더 귀찮아지는데, 그깟 잉크 괜찮다 라며 쿨하게 증명 버튼을 눌렀다. 잉크 시스템 청소 1방송방송회차가 끝났다. 통지 창에는 10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했지만, 체관람 23분 만에 끝난 것 같다.

제대로 조치가 되었는지 확인하고자, 테스트 출력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절망스러웠다. 오히려 잉크 시스템 세척하기 전보다. 커버하는 색상 범위가 더 줄어들었다. 그래도 한 번만 더 해보자는 심산으로, 다시 한번 잉크 시스템 세척을 진행했습니다.

Step 잉크 시스템 세척으로도 해결이 안 되었다면?

만약 세 번째 시도에서도 해결이 안 되었다면, 최대 5번까지는 잉크 시스템 세척을 시도해 봤을 것입니다. 거기서도 해결이 안 되면, AS 센터에 가거나 출장 기사님을 불렀을 것입니다. 여러 업체들의 블로그를 찾아본 결과, 위 조치들로도 해결이 안 될 경우 잉크 헤드 자체를 교체하거나, 잉크 튜브?를 교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문제점을 대처하는 듯했다. 하지만은 그것은 전문가의 명백한 진단이 있었기에 가능숙한 바로 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셀프로 잉크 헤드만 구입해서 교체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잉크 헤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때 가서 추가로 잉크 튜브를 교체할 것인가? 셀프로 교체를 하는 단계에서는 최고로 나쁜 경우 일이 더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Step 에러숫자 5200

그렇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정밀 청소 2회차를 진행하던 중, 문득 프린터에서 오류 알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출력기 화면을 보니 오류숫자 5200이라고 떴다. 인터넷에 검색하여 보니, 그냥 출력기 자체를 껐다가 켜면 해결되는 것이었다. 출력기 전원 종료 및 재실행 후 다시 정밀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오류숫자 5200이 또 뜬 것입니다. 정밀 청소를 여러 번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para 종합적인 총평

삼성 SLJ1660보다. J1680이 더 신모델이고, 개인적으로도 화회 칼라를 더 선호하기에 SLJ1680 모델이 더 깔끔해 보이기도 하며, 프린트만 되는 게 아니라 스캔이나 복사까지 가능하기에 여러 면에서 활용성이 능숙한 가성비 출력기 복합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아닌 잉크젯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6만원대의 금액대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되며, 잉크젯 카트리지도 레이저보다는 저렴하기에 유지비면에서도 레이저 프린터보다는 혜택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물론,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인쇄빠르기는 현저하게 느리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파일을 출력할 때는 기본설정을 초안으로 해놓으면 어느 정도의 출력속도가 나오기에 자택에서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거 같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