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_ 관리법, 특징, 물주기,병충해, 분갈이방법
원하든 원치 않든 스투키를 키우다. 보시면 새싹이 나게 됩니다. 새싹이 나고 모체랑 분리해주지 않으면, 새싹이 모체로 가는 영양분 공급을 방해해서 모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싹이 나고 한두달 정도 후에 모체와 새싹을 분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안은 분리된 새싹은 좀처럼 두껍게 자라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위 사진은 모체에서 새싹을 분리해낸 스투키의 모습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키만 자라고 두께는 두꺼워지지 않았습니다. 스투키의 기본정보는 지난 데이터를 참고해주시길 그나마 두꺼운 줄기가 이 정도입니다.
그냥 뭐 태생이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쓰지 않고 이사 때마다. 데리고 다니다가, 광량이 너무 좋은 곳남향 통창에 잠시 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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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은 햇빛이 최소한 잘 자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식물의 잎이 넓고 많을수록 공기 정화 효과가 큰데 먼지 제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20 기준, 화분 35개를 두면 20가량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식물들은 벤젠이나 암모니아 등 유해 성분을 잎을 통해 빨아들이고 뿌리에서 제거하는데 공기청정기능을 높이려면 수시로 잎에 묻은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하고 모래나 자갈로 화분을 덮을 경우 먼지 제거율이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투키 물주기와 햇볕
새순이 나면 성장이 왕성해지며 이같은 경우애 햇빛을 많이 쬐고 많은 물을 주어야 하는데, 화분 받침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가득 주어야 합니다. 봄과 여름철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두 달에 한번 물을 주어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고, 겨울철에는 햇볕과 물을 줄여서 주어야 합니다. 겉흙이 말라도 식물이 수분을 잘 흡수하고 머금고 있어 잘 자라고 있으며, 물을 한 번에 많이 주어야 하는 이유는 조금씩 자주 주게 되면 식물의 뿌리가 산소를 흡수하지 못해 익사하는 것처럼 죽어 버립니다.
물 부족으로 죽는 일은 잘 없으며, 줄기가 물을 많이 머금고 있을 때는 탱탱하다가 수분을 잃으면 줄기가 말랑말랑 해지는데 이때는 물을 듬뿍 주셔야 합니다.
스투키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 키우기
가격 10,000원 내외 화분 포함 물주기 34주에 1번 햇빛 반양지 생육온도 1827 번식 삽목, 물꽂이 다육식물이기에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물 빠짐이 좋은 용토코코칩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순이 올라오면 모체와 빠르게 분리시켜줘야 둘 다. 잘 산다. 번식을 위해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하기도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새싹이 나오니 기다리도록 하자. 새싹 때문이 아니라면, 분갈이를 해줄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
새싹들은 볕이 강한 곳에 놓고 물을 1주에 23번 정도 주면 줄기가 두껍고 튼튼하게 성장합니다. ※ 생혜택이 있는 새싹의 끝을 잘라주면, 수직 생장은 멈추나 부피 생장을 하여 두께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온도가 낮을 때겨울철는 성장을 안 하니, 물 주는 간격을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은 햇빛이 최소한 잘 자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투키 물주기와 햇볕
새순이 나면 성장이 왕성해지며 이같은 경우애 햇빛을 많이 쬐고 많은 물을 주어야 하는데, 화분 받침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가득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투키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
가격 10,000원 내외 화분 포함 물주기 34주에 1번 햇빛 반양지 생육온도 1827 번식 삽목, 물꽂이 다육식물이기에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물 빠짐이 좋은 용토코코칩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